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월 걸그룹 개인브랜드 평판 분석 결과 1위 레드벨벳 조이, 2위 모모랜드 연우, 3위 마마무 솔라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위 레드벨벳 조이는 브랜드평판지수 317만8571을, 2위 모모랜드 연우는 브랜드평판지수 316만6896을, 3위 마마무 솔라는 브랜드평판지수 299만2547을 각각 기록했다.
레드벨벳 조이와 모모랜드 연우의 경우 MBC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 출연하면 화제를 낳은 것이 평판 순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3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 30위 순위는 레드벨벳 조이, 모모랜드 연우, 마마무 솔라, 레드벨벳 슬기, 레드벨벳 아이린, 우주소녀 선의, 모모랜드 낸시, 모모랜드 주이, 트와이스 다현, 구구단 미나, 레드벨벳 예리, 우주소녀 성소, 우주소녀 보나, 소녀시대 윤아, 트와이스 사나, 트와이스 모모, 트와이스 나연, 마마무 휘인, 트와이스 미나, 마마무 화사, 레드벨벳 웬디, 우주소녀 연정, 우주소녀 설아, 위키미키 김도연, 소녀시대 태연, 마마무 문별, 위키미키 최유정, 트와이스 쯔위, 오마이걸 유아, 우주소녀 다영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2월16일부터 3월17일까지 걸그룹 멤버 100명으로 대상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