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진행된 KB국민은행·KB증권 복합점포 개점행사에서 박정림 KB금융그룹 WM총괄 부사장(왼쪽 네번째), 이승재 KB국민은행 광주·전남지역영업그룹 대표(왼쪽 세번째), 이홍구 KB증권 PB고객본부장(오른쪽 네번째) 및 임직원들이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사진=KB금융)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지난 19일 전남지역에 두번째로 은행·증권 복합점포인 ‘KB GOLD&WISE 연향종금센터’를 신규 오픈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KB금융은 은행·증권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점포가 총 51개로 확대됐다며, 지난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복합점포를 올해부터는 권역별 지방 대도시 중심으로 넓혀 더 많은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