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은 지난 16일 충북 제천시 바이오밸리 내 공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갖고 윤성태 대표이사를 대표이사 겸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휴온스글로벌은 이날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 0.05주의 주식배당도 승인했다.
같은 날 주총을 진행한 휴온스는 사내이사로 전규섭 휴온스 제천공장장을 신규 선임했고, 1주당 600원의 현금배당과 0.1주의 주식배당을 결정했다.
휴메딕스는 사내이사로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대표이사를 재선임하고, 1주당 600원의 현금배당과 0.05주의 주식배당을 통과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