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동제약 제공)
이날 주총에서 광동제약은 작년 연결 기준 매출 1조1416억 원으로 2년 연속 ‘1조 클럽’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올해 매출 목표는 제약과 음료 부문 동반 성장을 통해 전년대비 12% 성장한 7721억 원으로, 휴먼 헬스케어 기업 가치를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올해 경영방침을 ‘내실 있는 성장기반 구축’으로 정하고,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 △성장동력 기반 확보 △정도경영과 핵심가치 경영 지속을 과제로 제시했다.
아울러 △제45기 재무제표와 연결재무제표 △이사 선임(모과균 재선임) △이사와 감사 보수한도액 승인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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