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금융)
이날 공연에는 아름드리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 지적장애 첼리스트 배범준, 심포니 송이 ‘한계를 딛고 일어서는 희망의 하모니’를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협연을 선보여, 청중들에게 편견과 차별 없는 세상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했다는 것.
아울러 하나금융은 사회적 경제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의 임직원을 초청, 공연 관람 후 간담회를 열고 향후 효과적인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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