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메리츠화재 CY2017 연도대상식에서 (왼쪽부터)메리츠화재 김용범 부회장, 한은영 FP, 황정국 개인영업총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메리츠화재)
메리츠화재는 최근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CY2017 연도대상식’에서 여수본부 한은영 FP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은영 FP는 입사 6년만인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영업부문 대상 수상과 함께 리쿠르팅 부문에서도 대상을 수상했다는 것.
2017년 한 해에만 장기 보험 매출 20억원이라는 실적과 95%라는 높은 13회차 유지율을 기록, 정도영업을 통한 건전한 계약 유치와 더불어 꾸준한 고객관리를 인정 받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