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개막식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갤럭시 노트8'로 감동의 순간을 기록하며 입장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지난 9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막식에서 전세계 패럴림픽 선수들이 ‘갤럭시 노트8'로 개막식의 감동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 무선 통신 및 컴퓨팅 분야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는 패럴림픽 사상 최초로 '갤럭시 노트8'을 포함한 패럴림픽 패키지를 국제 패럴림픽 위원회(IPC)에 제공, 참가 선수들이 추억을 기록하고 전 세계인과 감동을 공유하도록 지원했다.
패럴림픽 패키지에는 '갤럭시 노트8'와 '급송 충전 배터리팩', '전용 케이스'가 포함됐으며, 전용 케이스를 휴대폰에 장착할 경우, 패럴림픽 UX로 변경된다.
삼성전자는 패럴림픽 기간 동안 '삼성 패럴림픽 쇼케이스', '삼성 패럴림픽 블로거' 운영, '2018 평창 공식 앱' 소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