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은 7일 노년층·유병력자들을 위한 전용보험 ‘참좋은 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참좋은간편건강보험’은 40세부터 7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플랜은 갱신형 또는 세만기로 선택할 수 있고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
아울러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시 또는 상해 80%이상 후유장해, 질병 80%이상 후유장해 발생시 5가지 납입면제 사유를 적용해 고객이 예상치 못한 질병에 걸린 상황에서 경제적 부담이 되는 보험료를 면제해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