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2AM 이창민, 미투 가해자?…‘사실무근’ 잘못된 군중심리

  •  

cnbnews 김성훈기자 |  2018.03.07 11:15:45

▲(사진=연합뉴스)

“잘못된 군중심리로 전혀 연관이 없는 피해자가 발생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그룹 2AM 출신 이창민이 미투(metoo) 운동의 가해자로 오인되자 7일 소속사 더비스카이는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에 강력 대응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모 매체는 A여성이 발라드 그룹 리드 보컬 B씨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보도, 인터넷상에서는 이창민의 이름이 거론돼 악성 댓글이 달렸다.

더스카이는 “현재 사회적으로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사안과 관련해 피해자분들이 받으셨을 상처와 고통을 다 헤아릴 수는 없지만 최대한 빨리 웃음을 찾으실 수 있기를 응원하는 바이며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