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B하나은행은 5일 지우엠앤티·마스터페이콘텐츠타운사업단과 내외국인 의료관광 및 바이오 융합 사업의 ‘신탁자금관리’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이호성 KEB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전무(사진 왼쪽)와 지우엠앤티 조선혜 회장(사진 오른쪽)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지난 5일 (주)지우엠앤티·마스터페이콘텐츠타운사업단과 내외국인 의료관광 및 바이오 융합 사업의 ‘신탁자금관리’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EB하나은행은 마스터페이콘텐츠타운사업단이 의료문화 복합시설로 추진중인 목동메디컬 & 힐링콘텐츠 사업의 ▲사업시설비용 자금관리 업무 ▲VIP회원 보증금 연동상품 신탁업무 ▲VIP회원 수익형자산 헤지펀드자금 관리업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