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오는 22일 출시 예정인 모바일 통합플랫폼 ‘신한 쏠(SOL)’을 통해 ‘쏠편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쏠편한 입출금통장, 쏠편한 저금통 서비스, 쏠편한 선물하는 적금, 쏠편한 정기예금 등 고객 관점에서 디지털 금융을 일상생활에서 쉽게 활용 가능한 신상품을 출시한다는 것.
신한은행 측은 “신한 쏠(SOL)출시에 맞춰 모바일에 최적화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특화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