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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 美 임상 3상 환자등록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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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호기자 |  2018.02.19 13:52:12

▲(사진=한미약품 제공)

한미약품은 경구용 항암 신약 오락솔이 미국에서 임상 3상 환자 등록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파트너사인 아테넥스(ATNX)가 지난 15일 한미약품의 플랫폼기술 오라스커버리(주사제를 경구용으로 바꾸는 것)를 적용한 항암신약 ‘오락솔(KX-ORAX-001)’의 유방암 대상 임상 3상 환자등록을 완료했다고 발표한 것.

오락솔은 항암 주사제인 파클리탁셀을 경구용으로 바꾼 항암 신약이다.

한미약품은 미국의 바이오제약 기업 아테넥스에 2011년 라이선스 아웃했고, 아테넥스는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오락솔의 세계 독점권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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