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 김연아, 2위 아이유, 3위 홍진영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위 김연아는 브랜드평판지수 249만2725를, 2위 아이유는 브랜드평판지수 111만4611을, 3위 홍진영은 브랜드평판지수 96만5393을 기록했다.
평창동계올림픽 때문에 김연아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음원 관련 시상식에서 많은 상을 받고 있는 아이유도 브랜드 평판지수가 상승했고, 홍진영의 경우 지난해 11월 조사보다 431.09%가 급등하며 약진했다.
2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김연아, 아이유, 홍진영, 손나은, 정유미, 설현, 아이린, 백진희, 한혜진, 정소민, 김소현, 박나래, 전지현, 김지원, 혜리, 김희선, 수지, 김유정, 지우, 김태희, 심은경, 태연, 손연재, 박한별, 경리, 하지원, 손예진, 정채연, 한은정, 제인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1월14일부터 2월15일까지 김연아, 아이유, 홍진영, 손나은, 정유미, 설현, 아이린, 백진희, 한혜진, 정소민, 김소현, 박나래, 전지현, 김지원, 혜리, 김희선, 수지, 김유정, 지우, 김태희, 심은경, 태연, 손연재, 박한별, 경리, 하지원, 손예진, 정채연, 한은정, 제인, 빅토리아, 김희애, 고준희, 이성경, 김세정, 신민아, 서현진, 김혜수, 고원희, 한효주, 강소라, 전미라, 박보영, 이영애, 낸시, 소희, 서예지, 김도연, 서은수, 김고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