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모든 스마트폰 단말 교체 프로그램인 ‘KT 체인지업 점프(약칭 점프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KT 체인지업 점프’는 2년 사용 후 사용 중인 스마트폰을 반납하고 새 스마트폰으로 기기 변경하면 반납된 폰 출고가의 최대 40%까지 중고가 보상을 보장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키즈 워치폰 사용자도 18개월 뒤 사용 중인 키즈 워치폰을 반납하고 새 스마트폰으로 기기 변경 시 반납하는 폰 출고가의 최대 40%까지 보상 후 스마트폰으로 교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