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라 LG유플러스 상무(왼쪽)와 이상성 NH농협카드 부사장이 ‘NH농협 올원 LG U+ 카드’ 출시를 알리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NH농협카드와 함께 매월 통신료를 할인 받을 수 있는 ‘NH농협 올원 LG U+ 카드’를 이통사 최초로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NH농협 올원 LG U+ 카드로 LG유플러스 휴대폰을 18•24•36개월 장기할부로 구매하고 통신료를 자동이체 등록하면, 전월 카드 사용 실적이 30만원 이상 70만원 이하인 경우 월 1만1000원, 70만원 이상인 경우 월 1만7000원의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