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는 ‘연말정산 더 받는 프로젝트 2018 시즌’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생활밀착 업종인 통신요금과 보험료, 교통비, 병원비, 해외 이용요금 등 5개 이용 항목에 대해 최대 1.5%, 최고 15만원까지 L.POINT로 돌려주는 것.
올해 이용금액에 따라 포인트 적립률이 차등 적용된다. 연간 롯데카드를 1000만원 이상 이용하면 5개 항목 이용금액의 0.5%, 3000만원 이상이면 1.0%, 5000만원 이상 1.5%를 적용한다.
5개 항목 각각 최대 200만원씩 총 1000만원에 대해 최고 15만 L.POINT를 2019년 2월 말 고객에게 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