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홀딩스는 최대주주인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보유하던 보통주 9000주를 재단법인 석오문화재단에 기부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석오문화재단은 윤동한 회장이 2010년 설립했으며, 한국콜마홀딩스 지분 0.11%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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