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상공회의소 및 경제사절단 관계자들이 16일 KT 혜화지사를 방문해 KT의 5G 시범서비스와 미래사업 추진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KT)
KT와 대한상공회의소는 16일 몽골 상공회의소(MNCCI) 및 경제사절단 관계자들이 KT 혜화지사를 방문하고 KT의 5G 서비스 준비상황과 미래사업 전반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양국간 경제협력 강화 목적의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 참석차 방한한 몽골 경제사절단은 KT의 5G 시범서비스 및 미래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미래사업 체험존, 무선/유선 시설, 지하 통신구 등을 둘러봤다.
사절단은 5G를 비롯해 영상보안솔루션 ‘기가아이즈(GiGAeyes)’, 인공지능TV ‘기가지니(GiGA Genie)’, 사물인터넷 ‘NB-IoT’ 등을 활용한 다양한 미래사업에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