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덕기자 | 2017.12.04 16:34:04
▲장성수 광주광역시 전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장성수와 광산`에서 저자는 광산구는 어떤 곳인가, 살림실태와 어떻게 변해야 하는가를 묻고 대안으로 일자리 창출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나름의 방안을 제시했다. 또 광산의 자연자원과 인적자원 등을 활용한 관광분야의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
한편 장성수 전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내년 지방선거 광산구청장 출마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