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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나인, 투포케이 조명 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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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성훈기자 |  2017.11.10 11:23:44

▲(사진=방송영상 캡쳐)

데뷔 6년차인 아이돌 그룹 투포케이가 조명을 받게 될지 주목된다.

‘믹스나인’에서 오디션을 본 투포케이 멤버들이 서로를 챙겨주는 훈훈한 모습과 성공을 바라는 절실함이 시청자들에게 전달된 것. 

지난 5일 방송된 믹스나인에서 팀의 리더인 코리는 “나에 대한 기회이기 보다는 투포케이에게 좋은 찬스가 되면 좋겠다. 무엇보다 동생들이 잘됐으면”이라며 본인 보다 후배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또 멤버 홍섭은 “안될 놈은 정말 안 되는 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며 절망감을 나타냈고, 멤버 정욱은 “무대 위에 서면 관객이 텅 비어있는 느낌을 받는다. 그러나 우리는 언젠가는 잘 될 거라는 믿음으로 계속 도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포케이의 이런 모습에 심사위원 양현석은 “정말 투포케이의 팀워크에 감동을 받았다. 절실함이 느껴졌다. 이런 모습을 와이지 연습생들도 본받았으면 좋겠다”며 극찬했다.

투포케이가 향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추이에 시선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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