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가 27일 ‘서해순, 하와이 5년 추적…2008년, 내연남과 법인 설립’이라는 단독기사를 통해 새로운 의혹을 제기해 눈길을 끌고 있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고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이 지난 1995년 11월 뉴욕에서 처음 만난 김광석의 고교 동창으로 추정되는 A씨와 밀월여행을 다녀왔다는 것.
이에 김광석은 상처를 받았으며 서해순과 A씨의 관계는 2008년에도 지속돼 서씨는 이 내연남과 함께 법인회사까지 설립했었다는 주장이다.
이 같은 의혹에 대해 서해순이 어떻게 반박할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