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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리스트 논란 최수종, 아들·딸 판박이 꽃미모 화제 ‘우월한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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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정은기자 |  2017.09.22 14:58:17

▲(왼쪽부터)최수종 딸, 부인 하희라, 아들. (사진=최수종 SNS)


배우 최수종이 이명박 정부 시절 친정부 성향의 명단인 ‘화이트리스트’에 포함됐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가운데 아들, 딸의 우월한 비주얼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해 최수종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 딸 사진을 공개했다.

▲방송에 출연한 최수종 자녀. (사진=mbc캡처)


1993년 부부의 연을 맺은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는 영화 ‘있잖아요 비밀이에요’부터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에’까지 다수의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다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두 사람은 슬하에 민서, 윤서 남매를 두고 있다. 특히 딸 윤서 양은 하희라의 어린 시절 모습과 똑 닮은 미모를 자랑하며, 아들 역시 아빠 못지않은 훤칠한 비주얼로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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