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빌이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KRITIKA: The White Knights)’의 초극 3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사진=게임빌)
게임빌이 출시 3년 넘게 세계 시장에서 롱런 중인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KRITIKA: The White Knights)’의 초극 3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게임빌은 ‘그림자술사’를 비롯한 ‘냉기술사’, ‘에클레어’, ‘노블리아’ 등 4종 캐릭터에 ‘초극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각성 레벨 최대치 스킬의 초극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이벤트로 기존보다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캐릭터 전신 이펙트가 추가됐다.
또한 캐릭터 초극 시 입장 가능한 신규 ‘카오스’ 스테이지를 오픈했다. 클리어 시 초극석 조각을 획득하게 된다. 이외에도 스텟 보너스를 적용 받을 수 있는 ‘펫 보유 효과 신규 조합’이 추개됐고, 15종의 신규 아바타를 공개하는 등 콘텐츠를 대폭 업그레이드 했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를 맞이해 최대 7일 간 접속만 하면 ‘캐럿 2000개’를 비롯해 ‘K코인 2000개’, ‘라파스 5000개’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접속 보상 이벤트를 다음 업데이트 전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