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동안 성형한 여성 허청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중국 배우 판빙빙과 똑같은 얼굴을 갖기 위해 8년 동안 성형수술을 받은 여성이 화제다.
중국 광둥성 선전 출신인 ‘허청시’라는 여성은 어린 시절부터 판빙빙의 미모를 동경해왔다.
이에 성형 수술을 받기로 결심했고, 15살 때 처음 수술을 받게 됐다.
현재 24살인 그는 수술 횟수도 기억나지 않을 만큼 수차례 수술대에 올랐으며, 그동안 투자한 비용은 약 2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허청시는 외모뿐 아니라 화장, 패션, 언행까지 판빙빙을 따라 하며 사소한 부분까지 닮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요 기사
![[단독] SK 최태원-노소영 재판 열쇠…‘노태우 비자금’의 비밀](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41147/art_1732176613_176x135.jpg)
ⓒ 2004~2024 Copyright by CNBNEWS. All rights reserved. (주)CNB미디어 사업자등록번호 : 206-81-40424 전화 02-396-3733 FAX:02-396-7330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