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신한카드, 인디뮤지션 루키 최종 우승에 ‘위아영’

  •  

cnbnews 이성호기자 |  2017.09.04 15:39:27

▲지난 2일 신한카드 FAN스퀘어 라이브 홀에서 진행된 '신한카드 루키 2017' 결승 무대에서 '위아영'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신한카드 손병관 본부장(왼쪽)과 '위아영'의 멤버 구기훈(가운데), 김경민(오른쪽)이 대상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지난 2일 합정 신한카드 FAN(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신한카드 루키 2017’ 결승 무대에서 ‘위아영(WeAreYoung)’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3년째 진행하고 있는 신한카드 루키는 뮤지션을 꿈꾸는 젊은 세대의 꿈과 열정을 지원하기 위한 인디뮤지션 발굴·육성 프로그램이라는 것.

올해는 총 293개팀이 참가해 심사 및 무대예선을 거쳐 상위 6개팀이 선정됐고 2일 라이브 결선이 진행됐다.

심사결과 최종 우승은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고마워’를 부른 ‘위아영’이 차지, 1000만원의 상금 주인공이 됐다. ‘위아영’은 건반과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김경민과 보컬 구기훈으로 구성된 남성 듀오로 모두 서울예대 싱어송라이터 학과에 재학 중이다.

신한카드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