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장동민, 악플러에 단죄…자비는 없다 “왜?”

  •  

cnbnews 김성훈기자 |  2017.09.01 17:10:10

▲(사진=tvN '코미디 빅리그' 방송 화면 캡처)

개그맨 장동민이 악플러들에게 법적 조치를 감행했다. 

1일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장동민 본인과 가족, 지인에 대한 심한 욕설 등의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 100여명에 대해 모욕죄로 서울강동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소속에 따르면 이들은 “***로 도려내자”,  “****로찍어죽여버리고싶음”, “장동민 엄마 **” 등 심한 언사를 남발해 이는 묵과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는 판단이다. 

소속사 측은 “장동민은 방송 퇴출을 부추기거나 자살을 원한다는 댓글 등으로 심리적 압박을 받았고 정신과 치료 및 상담을 병행했다”며 “오랜 논의 끝에 장동민을 설득, 고소키로 결정했고 악플러들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