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은행)
‘인터넷 FX딜링 HTS’는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실시간 시장 환율에 연동된 고객환율로 외환거래를 하는 시스템으로 국민인 거주자 개인과 법인 모두 이용가능하다는 것. 일본 엔화, 미국 달러화, 유로화 등 9개 통화로 1회 100달러 이상 최고 50만달러까지 거래할 수 있고, 1일 이용한도는 제한이 없으며 미국 달러화와 다른 통화간의 거래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NH농협은행 측은 이용시간은 서울 외환시장 거래시간과 동일하게 평일 오전 9시~오후 3시 30분까지며 이 서비스 이용고객에게는 일반환율 대비 약 50%의 환율우대 혜택이 주어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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