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사진=한서희 SNS)
그룹 빅뱅의 멤버 탑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가수 연습생 한서희의 무결점 몸매가 화제다.
한서희는 대마초 논란이 불거지기 전 본인의 SNS를 통해 비키니 전신 사진을 게재했다.
▲한서희. (사진=한서희 SNS)
사진속 한서희는 썬배드 위에 누워 섹시한 분위기와 청초한 분위기의 오묘한 조화를 보이고 있다. 또한 깜찍한 얼굴로 남심을 저격했다.
한편 23일 K STAR에 따르면 한서희는 지난 18일 공판이 끝난 후 억울한 부분이 없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한참을 망설이더니 “처음에 권유한 건 그쪽(빅뱅 탑)이었다”고 털어놨다. 탑이 바지 주머니에서 전자담배 같은 것을 꺼내 건넸는데, 알고 보니 대마초 성분이 들어있는 전자담배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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