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서울시 성북구 안암동에 위치한 서울시수의사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모습. 사진 왼쪽부터 크레소티 박경애 대표이사, 최영민 서울시수의사회장, 김경엽 농협은행 서울경영지원단장. (사진=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22일 서울시수의사회·크레소티와 현금카드결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서울시수의사회 회원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현금카드결제 활성화를 위해 ‘캐시백 이벤트’와 5만원 이하 소액결제시 비밀번호 입력을 생략하는 ‘無PIN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