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건국대)
이 프로그램은 위기 상황 판단(2시간), 응급처치(3시간), 재난 대응 표준 행동(3시간) 등 총 8시간으로 구성, 서울시 재난본부 전문 강사가 파견되는 전문성 있는 체험 기반 안전 교육이라는 것.
학교 측은 건국대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광진구 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 열렸고 오는 2018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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