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겸 가수 이파니가 재혼후 남편 서성민과 함께 ‘비디오 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절대 노안 외모가 화제다.
이파니는 지난 2006년 한국 플레이 보이 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연예계에 화려하게 입문했다.
이파니는 1986년생이며, 현재 한국 나이로 32살이다.
동갑인 연예인은 민효린과 보아, 문근영 등이 있으며, 가수 산다라박보다 2살이나 어려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미나와 류필립 커플, 이파니와 서성민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이파니와 서성민 부부는 거침없는 폭로전부터 19금 토크, 가슴아픈 가족이야기까지 진솔한 토크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