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하준이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명품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서하준은 지난 2014년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에 촉망받는 정형외과 전문의 김태양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당시 수영장 장면에서 서하준은 운동으로 만들어진 탄탄한 상반신을 드러내 여심을 떨리게 만들었다.
특히 만능 스포츠맨답게 수준급 수영실력도 선보였다.
한편 서하준은 지난 1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몸캠 논란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