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부화재)
출·퇴근용으로 오토바이를 타는 고객뿐만 아니라, 오토바이 운전을 생업으로 하는 배달·퀵서비스 등에 종사하는 고객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오토바이 운전시 사고로 사망·후유장해·입원일당·수술비 등 신체를 보장하는 상해와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및 벌금 등의 비용손해까지 종합적으로 보장한다는 설명이다.
오토바이 사고시 많이 발생하는 골절, 안면열상, 인대파열 진단비 및 보복운전피해위로금 등 오토바이 운전시 사고에 특화된 다양한 보장도 추가했다는 것.
동부화재 측은 “보험 소외계층이었던 오토바이 운전자의 다양한 리스크를 보장함으로써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지원하고자 ‘참좋은 오토바이 운전자보험’을 개발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보험사의 사회적 책임에 충실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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