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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임성은, 20대 기죽이는 시선강탈 몸매 “45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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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정은기자 |  2017.07.05 11:10:34

▲임성은. (사진=사람이 좋다 캡처)


SBS 불타는 청춘에 임성은이 출연한 가운데 40대임에도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임성은이 새친구로 출연해, 많은 시청자들이 반가워했다. 

임성은은 인기 아이돌그룹 영턱스클럽의 메인 보컬로 활동했으며, H.O.T와 함께 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큰 인기를 누렸다. 

임성은은 어느덧 45살이 되었고, 보라카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임성은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임성은은 40대라는 나이가 떠오르지 않을 만큼, 개미 허리와 탄탄한 바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임성은은 지난 2006년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뒤 6살 연하의 남편 송모씨를 만나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신혼집을 차렸다. 하지만 지난해 “서로의 행복을 위해 지난해 어려운 결정을 했다”며 이혼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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