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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포유, 네팔·인도 전통복합 문화 공간 ‘옴’ 후원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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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황수오기자 |  2017.06.29 17:13:59

▲펀딩포유에서 네팔과 인도의 전통복합 문화 공간 레스토랑 ‘옴’의 후원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사진은 옴 레스토랑 입구. (사진=펀딩포유)

펀딩포유가 네팔과 인도의 전통복합 문화 공간 레스토랑 ‘옴’의 후원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복합문화공간 ‘옴’은 네팔과 인도문화를 만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현지음식은 물론 전통문화를 시청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단체 10명이상 예약 시 네팔관광청 한국 사무소장 출신인 큐레이터 케이피 시토올라 대표의 네팔 전통문화 설명회도 진행한다.

레스토랑의 식자재는 국내산이며, 네팔과 인도의 전통향신료를 사용한다. 오픈주방으로 조리과정을 관람할 수 있다. 1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홀에서는 각종 모임과 행사를 할 수 있다.

펀딩기간은 오는 8월 4일까지 진행된다. 

펀딩은 금액에 따라 자유이용권을 발행하며 특별 이벤트로 세트메뉴도 구성된다. 또한 크라우드펀딩 기념으로 10~25%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이용권의 사용기간은 3개월이며, 마포공덕점에서만 이용가능하다.

케이피 시토올라 대표는 “네팔·인도 문화공간 ‘옴’의 오픈기념으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며 “‘옴’이 네팔과 한국의 가교역할을 해서 양국 간 문화교류가 더욱 풍성해지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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