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투자를 돕기 위해 매년 글로벌 투자 전략에 대한 대고객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2017년에도 상반기 중 서울·대구·부산·인천·대전에서 투자전략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오는 6월 15일에는 서울과 광주에서 투자세미나가 진행된다는 것.
발렌틴 발데라바노 한국씨티은행 개인금융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저금리·저성장 기조 속 자산 관리에 관심 있는 고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하반기 중에도 다양한 고객 행사를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