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측부터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사 김시연, 지휘자 야니크 네제 세갱, 롯데카드 대표이사 김창권. (사진=롯데카드)
롯데카드는 7일 개최한 ‘야니크 네제 세갱 &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콘서트 입장권 판매 수익금 1000만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전달된 금액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영양실조로 고통 받는 전 세계 아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는 것.
롯데카드는 콘서트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014년부터 4년 동안 약 3300만원의 기금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