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생명)
이 상품은 태아부터 15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어린이 전용 암보험으로 갱신 없이 최대 100세까지 보장된다는 것.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보험기간 중 ‘특정암(유방암, 전립선암, 기타피부암, 갑상선암, 대장점막내암, 비침습방광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을 제외한 암)’으로 진단 받으면 매월 100만원씩 5년간 총 6000만원의 생활비가 지급(보험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된다는 설명이다.
신한생명 측은 자녀가 어릴 때는 부모가 간병에만 전념하고, 자녀가 성인이 된 후 암에 걸리면 치료에 집중하는데 ‘생활비’가 활용되도록 초점을 맞춰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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