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씨네타운’ 천우희, 19금 베드신에 부모님 ‘펑펑’ 울어

  •  

cnbnews 이정은기자 |  2017.04.06 12:03:45

▲배우 천우희. (사진=마더 스틸컷)


배우 천우희가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부모님을 언급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천우희는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 게스트로 출연해 영화 ‘마더’ 속 수위 높은 베드신 일화를 전했다. 

천우희는 ‘마더’에서 진구의 여자친구로 미나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부모님께 “등만 나온다”며 안심시키고 촬영했다고 한다. 

그러나 수위가 높은 노출과 베드신에 시사회에 오신 부모님의 표정은 어두워졌고 “그날 집에서 한숨도 못 주무시고 펑펑 우셨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천우희는 “어렸을 때 찍었기 때문에 더 겁이 없었던 것 같다”며 “배우라면 노출이든 뭐든 가리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