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가 4월 U+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꽃피는 좋은 날 4월을 기념해 U+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나들이, 쇼핑, 외식 등 다양한 분야의 특급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4월 한 달 동안 다양한 혜택들이 제공된다. ‘한화아쿠아플라넷 63점’ 현장에서 U+멤버십 카드를 제시하면 ‘63 종합권(아쿠아플라넷+스카이아트)’ 20% 할인, 혹은 ‘아쿠아플라넷’ 또는 ‘스카이아트’ 단품 30% 할인, U+멤버십 고객이라면 롯데렌터카 내륙 주중 45% 할인, 주말 40% 할인, 롯데 부여 리조트에서 선착순 100개 객실을 최대 72% 할인, 리조트 내 아쿠아가든, 사우나 등 부대시설을 1+1 혜택 등이 있다.
또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파주/이천/동부산/광명)에서는 VIP쿠폰북을 증정한다. VIP쿠폰북에는 놀이시설 무료 쿠폰, 사은행사 참여권, 브랜드할인, 커피이용권 등이 포함돼 있다. VIP쿠폰북은 멤버십 어플을 통해 ‘쿠폰 받기’ 메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서울 3대 뷔페로 불리는 더 플라자 호텔 서울 ‘세븐스퀘어’ 2인 이용시 15% 할인 및 음료제공, 4인 이용 시 1인 무료인 쿠폰을 U+멤버십 고객에게 제공한다. ‘미스터피자’에서는 마지막 주 목요일(27일)에 미스터피자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주문 시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재현 LG유플러스 고객만족마케팅팀장은 “U+멤버십 고객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꽃피는 4월을 안팎으로 즐길 수 있는 활동을 고민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멤버십 혜택으로 고객 감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 멤버십은 전원 사용 요금제를 기준으로 고객에게 등급을 부여해 멤버십 승급이 자유로워 더 큰 혜택을 빠르게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