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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직원 대상 ‘글로벌 금융시장·리스크’ 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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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성호기자 |  2017.03.28 15:05:31

▲(사진=NH농협금융)

NH농협금융지주는 28일 농협은행 서울 서대문 본사에서 임직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과 리스크’를 주제로 전문가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NH투자증권 리서치부 오태동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경기국면, 주요 국가별 실물경기 현황, 4월 위기설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사드(THAAD)배치에 따른 업종별 영향, 자영업자 가계부채 리스크, 트럼프 정부 입각에 따른 정책 등에 대해 설명했다.
 
NH농협금융은 직원들의 리스크관리 및 심사 업무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모임인 NHREG(Nong Hyup Risk Expert Group)를 운영하고 있다. NHREG는  농협금융지주 및 자회사의 리스크 관리부서를 비롯한 부서 내 실무 전문가 중심으로 정기적 모임을 통해 리스크관련 이슈 및 정보공유, 토론 및 대응방안 모색 등의 커뮤니케이션 활동 수행하는 조직이라는 것.

이번 강연은 2월에 있었던 ‘2017년 부동산 전망과 리스크’ 강연에 이어 두 번째다.
 
김형열 NH농협금융지주 CRO(Chief Risk Officer)는 “이번 전문가 강연을 통해 전 임직원이 글로벌 금융시장 및 리스크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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