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가 새로운 스타일의 가정용 바닥재를 출시했다. (사진=KCC)
KCC가 패브릭, 콘크리트 등 기존의 우드 패턴에서 볼 수 없는 톡특한 스타일의 가정용 바닥재(숲 옥, 숲 블루) 신규 디자인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두께 2.2mm의 ‘KCC 숲 옥’과 2.0의 ’KCC숲 블루’제품으로, 텍스타일, 콘크리트, 헤링본 등 3가지 신규 디자인 패턴을 적용, 총 22가지의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KCC 관계자는 “나무 패턴이 많던 기존 시트 바닥재와 달리 최근 독특하고 과감한 인테리어 패턴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되었기 때문에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KCC만의 고기능성 및 친환경 성능을 갖춘 바닥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