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위크 프로모션 포스터.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메이크업 브랜드 VDL이 3월 2일부터 9일까지 3인의 뷰티 셀렙인 배우 채정안, 천우희, 한승연과 함께 시즌 메이크업 트렌드를 소개하는 행사인 ‘VDL 뷰티 위크(Beauty Week)’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VDL의 뷰티위크는 상하반기 연중 단 2회 진행되는 시즌 트렌드 행사로, 뷰티&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 구매 금액대별 혜택을 증정하는 뷰티 페스티벌이다.
9일까지 전국 VDL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구매 단위별로 VDL 정품을 중복 증정한다. 기간 중 모든 구매 고객에게 바로 사용이 가능한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인 뷰티 패스가 증정된다.
한편 VDL은 최근 새로운 뷰티 셀렙으로 20~40대에게 뷰티 워너비로 꼽히는 배우 채정안, 천우희, 한승연을 발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