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심소영이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심소영은 17세의 나이로 미국 여자 하버드 대학교로 불리는 웰즐리 대학에 입학한 사실을 밝히며 ‘엄친딸’임을 인증했다.
또 어릴 적부터 연마한 ‘좌뇌-우뇌 훈련법’을 공개하며 단순하지만 따라하기 어려운 반복동작을 완벽하게 해냈다.
앞서 심소영은 지난해 ‘무한도전-웨딩싱어즈’ 편에 신부역으로 출연하면서 얼굴이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예능프로그램에서는 감추고 있던 그녀의 우월한 몸매가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심소영은 해변가에서 개미허리와 골반라인이 드러나는 비키니 몸매를 뽐내며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볼륨감 넘치는 여성스러운 몸매 라인을 드러내 ‘반전 매력’을 과시해 모델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믿을수 없는 몸매” “연예인 포스 나는데” “더 자주 방송에서 볼 수 있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