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직원들이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광화문 사옥에서 ‘기업모바일전화’를 소개하는 모습.(사진=KT)
KT는 임직원 휴대전화 하나로 언제 어디서든 사무실 유선전화와 업무 PC를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기업통신 서비스 ‘기업모바일전화’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업모바일전화’는 휴대전화와 사무실 전화, 기업 메신저를 다양한 기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 조성과 회사와 임직원의 통신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