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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참좋은종합보험’ 3개월 배타적 사용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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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성호기자 |  2017.02.03 16:25:24

▲(사진=동부화재)

동부화재는 지난달 1일 출시한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참좋은종합보험’이 3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월 31일 열린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에서 ‘갱신형계약의 납입면제 제도’를 최초 도입, 소비자 편익을 향상시킨 점을 인정받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는 것. 이에 따라 타 보험사는 향후 3개월 동안 유사한 상품 및 제도를 개발·판매할 수 없다.

동부화재 측은 참좋은종합보험이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받은 이유는 기존 비갱신형 계약에 한정돼 있던 전기간 납입면제 제도를 갱신형 계약에 확대·적용,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납입면제의 효용을 제공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납입면제 제도에서는 경제적 능력이 상실된 상황에서도 갱신형 계약의 경우에는 보험기간 종료시점까지 납입을 지속해야했다. 하지만 참좋은종합보험의 경우 납입면제사유 발생 이후에는 보험기간 종료시점까지 비갱신형 계약은 물론, 갱신형계약까지 함께 납입면제가  돼 실질적으로 보험소비자에게 납입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보험료 납입지원Ⅰ/Ⅱ’ 담보 가입을 통해,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발생시 보험료납입을 지원해주는 보장도 선택이 가능하다.

동부화재 측은 갱신형계약이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 ‘갱신형계약의 납입면제 제도’를 최초로 도입함으로써 고객의 만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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