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써니뱅크에서 신한은행 계좌를 처음으로 신규하는 고객 선착순 1만명에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FAN클럽포인트’ 1만포인트를 지급하고 기존 거래고객이라도 써니뱅크에서 입출금통장을 신규하고 당일 써니간편이체 서비스를 이용하면 ‘FAN클럽포인트’ 5000포인트를 지급한다는 것.
신한은행 측은 2015년 12월 시작한 써니뱅크는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새로워진 비대면 입출금 계좌신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스마트폰과 신분증만 있으면 간편하게 입출금 통장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써니뱅크의 편리함을 널리 알리고 고객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최대 규모 이벤트로 진행된다며 향후 핀테크 시대에 발맞춰 비대면 패러다임을 혁신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개발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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