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최수빈씨가 김창식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는 최근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김창식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 등 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수빈씨(여, 25세)에게 ‘올 뉴 모닝’ 1호차 및 2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0일(금) 밝혔다.
최수빈씨는 경기도 파주 소재 회사에 근무하는 직장인으로, 최씨가 구입한 차량은 1.0 가솔린 프레스티지 모델이다.
최수빈씨는 “생애 첫 차 구매로 출퇴근과 육아 모두에 적합한 차량을 찾다 보니 무엇보다 안전성을 중요하게 생각했다”면서 “실용성, 경제성과 스타일은 물론 처음부터 안전성 향상을 염두에 두고 개발한 ‘통뼈 차량’이라는 점에 믿음이 가 망설임 없이 선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올 뉴 모닝이 지난 4일 사전계약을 실시한 이후 약 2주만에 4000대 이상이 계약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