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의 애마 람보르기니.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빅뱅의 멤버이자 리더 지드래곤(G-Dragon)이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고가의 애마를 공개했다.
4일 지드래곤은 인스타그램에 검은색 스포츠카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차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00-4이며, 약 5억7500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특히 지드래곤은 “따라 올 테면 따라와 봐”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는데, 자동차 번호판까지 공개해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왜 갑자기 번호판 공개?” “정유라 말보다 싸다” “무슨일 있는거 아닌가” “실수는 아닌거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