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부터)김창식 기아 국내영업본부장과 배우 공유가 K7 하이브리드 신차 발표회 행사에서 차량 전달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기아자동차)
배우 공유가 기아차 신형 K7 하이브리드의 오너가 됐다.
기아자동차는 신형 K7의 CF모델인 배우 공유가 신형 K7 하이브리드의 실제 오너가 됐다고 8일 밝혔다.
기아차는 기아 국내영업본부장과 공유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9일 K7 하이브리드 신차 발표회 행사에서 차량을 전달했다.
K7의 CF모델 공유는 “광고를 촬영하면서 K7 하이브리드를 직접 시승해 보니 하이브리드 차량임에도 뛰어난 동력 성능과 정숙한 승차감에 만족했다"면서 “특히 친환경적인 차량을 운전하고 있다는 자부심까지 느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